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4학년 pm직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금융권 스펙만 쌓아오다가 이번에 서비스기획/pm 직무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다만 뭐부터 진행해야할 지 갈피가 안잡히는 상황입니다. 비전공자이지만 바이브코딩으로 과거 1인 개발로 금융퀴즈앱을 만들어 출시한 적이 있고 제가 기획/개발을 맡고 디자이너분과 협업해서 sns앱을 만들어 출시한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다만 둘 다 현재 이용자는 없는 앱이고, 전문적인 시장조사/리서치 등 서비스 기획 프로세스를 통해 만들어진 앱은 아니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퀄리티도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고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건 it동아리(CEOS나 SOPT같은) 지원 pm 부트캠프 수강 기존 출시 앱들 포폴화 (시장 리서치-문제정의 등 프로세스를 거쳐 포폴화) 기존 출시 앱 이용자 유치 후 성장시키기. (아마 sns를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ADSP 준비 이정도입니다... 데이터분석 역량도 중요하다길래 준비하고 싶기는 한데 뭐부터 해야할 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2.16
답변 4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께서 이미 앱 출시 경험을 두 번이나 보유하신 점은 비전공자로서 PM 직무에 도전할 때 가장 강력한 실무적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새로운 자격증 공부보다는 기존에 만드신 앱을 바탕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여 개선하는 과정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포트폴리오 정교화 작업이 가장 우선입니다. IT 동아리 활동은 협업 프로세스를 익히기에 좋지만 부트캠프보다는 실제 서비스의 지표를 분석하고 문제를 정의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는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취업 시장에서 더 매력적입니다. 시장 조사나 리서치 과정이 부족했다면 지금이라도 타겟 사용자를 인터뷰하거나 로그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선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추가하면 충분히 전문성을 인정받습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 역시 ADSP 자격증 취득보다는 SQL이나 분석 툴을 활용해 본인의 앱 지표를 직접 해석해보는 실무 경험으로 채우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직접 기획하고 개발까지 참여한 실행력은 PM에게 필수적인 자질이므로 본인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구조화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방향은 좋지만, 지금은 ‘추가 스펙’보다 기존 결과물 재정의가 우선입니다. ① 이미 출시 경험이 있다는 건 큰 자산입니다. 앱을 다시 뜯어 시장 정의 → 가설 설정 → KPI 설정 → 개선 실험 설계까지 보완해 포트폴리오화하세요. “왜 망했는지” 분석하는 것도 PM 역량입니다. ② 이용자 100명이라도 직접 모아 지표(잔존율, 전환율) 개선해보는 게 부트캠프보다 강력합니다. ③ 동아리(CEOS, SOPT)는 네트워킹·협업 경험 측면에서 추천. ④ ADSP는 보조 스펙입니다. SQL·GA·Amplitude 등 실사용 분석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순서: 기존 앱 개선 → 지표 만들기 → 포폴 정리 → 동아리가 현실적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학사신입은 꼭 핏한 경험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경험들기 멘티분의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어필요소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하신 부분들을 팩트로 담백하게 담아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이미 훌륭한 **'실행력'**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계시네요. 비전공자가 앱을 두 개나 출시했다는 건 PM으로서 엄청난 강점입니다. 현실적인 우선순위를 정리해 드릴게요. 1. 포트폴리오: '결과'보다 '과정' 재해석 핵심: 지금 있는 앱의 퀄리티가 낮아도 괜찮습니다. "왜 만들었는지(가설)", "개발과 협업 중 어떤 충돌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PM의 시선에서 다시 정리하세요. 데이터: 이용자가 없다면, 주변 지인 5명이라도 써보게 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추가하세요. 이게 바로 데이터 분석의 시작입니다. 2. 추천 경로: IT 연합동아리 > 부트캠프 동아리(SOPT, CEOS 등): 강력 추천합니다. 비슷한 실력대의 개발자/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실전 프로세스'를 익히기에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부트캠프: 시간이 많지 않다면 동아리부터 도전하시고, 부족함을 느낄 때 심화 과정으로 선택하세요. 3. 데이터 역량: ADSP보다 'GA4/SQL' 현실 조언: 자격증(ADSP)은 PM 취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SQL 기본 쿼리를 짤 줄 알거나, **GA4(구글 애널리틱스)**로 유저 행동을 트래킹해보는 경험이 실무에서 훨씬 매력적입니다. 4. 금융권 스펙 활용 이미 쌓아둔 금융권 스펙이 있다면, **핀테크(Toss, 카카오페이 등)**나 금융사 디지털 직군을 타겟팅하세요. 신입 PM은 도메인 지식이 있는 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결론: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 앱의 '사후 분석 및 개선 기획서'**를 먼저 작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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